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술중심교육 대 전인교육 (문단 편집) === 예체능·교양 과목을 '[[을]](乙)'로 보는 시선 심화 === [[학교]] 지필고사 기간만 되면 기술·가정, 체육, 미술, 음악 등은 암기 과목으로 치부해버린다. 인문학(철학, 논리학 등) 등 시험에 나오지 않은 다른 교양 과목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.[* 논리학과 철학은 고등학교 교양 과목에 편성되어 있으며 교과서도 있다. 특히 [[강서고등학교]]는 지필고사 시험으로 채택하기도 하며 [[내신]]에도 반영된다. 여기선 주요 과목으로 편성하지 않는데다, 대학입시에서도 이러한 과목의 내신은 반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